“생선구이 한 상에 남도 12찬”…SL&C, 스타필드 고양에 ‘어온가’ 1호점
(사진=SL&C 제공)(사진=SL&C 제공)

[더게이트]

SL&C가 생선구이와 남도식 반찬, 솥밥을 한 상에 담은 새로운 한식 브랜드를 선보인다.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 SL&C는 스타필드 고양에 남도식 생선구이 한식당 ‘어온가(魚溫家)’ 1호점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어온가는 SL&C의 한식 브랜드 ‘서리재 직화 방배점’에서 선보인 생선구이 메뉴와 비빔밥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반찬 셀프바에 대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브랜드명은 생선을 뜻하는 ‘어(魚)’와 따뜻함을 의미하는 ‘온(溫)’, 집을 뜻하는 ‘가(家)’를 조합해 생선구이가 곁들여진 따뜻한 집밥의 이미지를 담았다.

메뉴는 고등어와 삼치, 가자미 등 대중적인 생선부터 반건조 박대, 민어, 숙성 보리굴비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모둠 생선구이를 비롯해 미나리차돌낙지볶음, 반건조 생선포찜, 감태 계란말이, 갑오징어 파전 등 남도식 일품요리도 제공한다.

“생선구이 중심으로 한 상”…가족·단체 고객까지 겨냥(사진=SL&C 제공)(사진=SL&C 제공)

한상차림에는 생선구이와 함께 남도식 반찬 12가지, 계란찜, 된장찌개가 포함된다. 전라도 광주식 국밥을 재해석한 애호박돼지찌개 등 식사 메뉴도 마련했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총 98석 규모로 조성됐다. 우드톤과 푸른 색상을 조합한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세미룸과 단체석, 어린이 메뉴도 마련해 가족 단위 고객과 단체 식사 수요에 대응한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하루 한정 수량으로 신안 천일염을 증정하고, 리뷰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말차식혜를 제공한다. 준비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SL&C 관계자는 “어온가는 익숙한 생선구이를 보다 편안하고 세련된 외식 경험으로 풀어낸 브랜드로 앞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남도식 생선구이 한식당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며 “스타필드 고양점을 시작으로 2호점 출점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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