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입셀, ‘동아시아 AI 자율실험실 국제심포지엄’ 공동 주관… 11월 26일 개최

더게이트
(사진=IBK기업은행 제공)[더게이트]
IBK기업은행이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과 4500억원을 출자해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과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7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전날(4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는 지난 9월 3대 국책은행이 정책금융 역량을 결집해 추진한 출자사업이다. 성장자금 공급과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해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 국책은행은 공모에 지원한 7개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형 펀드 운용사 1개사와 중형 펀드 운용사 2개사 등 총 3개사를 선정했다.
대형 펀드는 3000억원, 중형 펀드는 각각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국책은행 출자금 4500억원을 기반으로 총 7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3대 국책은행 자금 한데 모았다”…혁신기업 성장·해외진출 지원
(사진=IBK기업은행 제공)이번 펀드는 개별 정책금융기관의 출자를 넘어 기업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이 공동으로 자금을 공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 기관은 정책금융 자금을 마중물로 민간 자금을 함께 유치해 펀드 규모를 확대하고, 이를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자금과 글로벌 진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험자본 시장 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혁신성장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