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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부산은행 제공)[더게이트]
BNK부산은행이 육성 스타트업을 지역 기업 경영진과 직접 연결해 사업 협력과 판로 개척, 투자 유치 기회를 넓히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전날(2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95회 부산경영자총협회 조찬 리더스 포럼에서 ‘썸 인큐베이터’ 참여 스타트업을 위한 기업설명(IR) 무대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날 포럼 프로그램에 스타트업 소개를 위한 별도 시간을 편성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육성기업이 지역 경제계 인사들에게 직접 기술과 서비스를 설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썸 인큐베이터’를 통해 사무공간과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과의 사업 협력,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취지다.
이날 IR에는 썸 인큐베이터 참여기업인 ㈜뉴아이가 참가해 AI 기반 자산 세금 최적화 솔루션 ‘택스아이(TAX-i)’를 소개했다.
뉴아이는 자산의 취득과 보유, 양도, 증여, 상속 등 생애주기별 세금을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한 부산지역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국토교통부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과 중소벤처기업부 TIPS 선정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육성 넘어 실제 사업 기회로”…지역 기업과 스타트업 연결 확대
(사진=BNK부산은행 제공)부산은행은 이번 IR 지원을 계기로 썸 인큐베이터 참여 스타트업과 지역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트업이 실제 고객과 사업 파트너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판로와 투자 확보를 위한 외부 네트워크 연계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스타트업 육성은 공간이나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될 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썸 인큐베이터 기업들이 지역 내 다양한 기업과 만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썸 인큐베이터’는 부산은행이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9년 7월 출범 이후 2025년까지 132개 기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3억원이다. 올해는 33개사를 선정해 액셀러레이팅과 사무공간 무상 제공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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