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점포 복구에 500만원”…BNK신용정보, 거제 소상공인 지원
(사진=BNK신용정보 제공)(사진=BNK신용정보 제공)

[더게이트]

BNK신용정보가 명절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소상공인들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

BNK신용정보는 거제지역 수해 피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거제시 소상공인연합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점포 침수 등 영업 피해를 입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소상공인의 시설 복구와 생업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금융 계열사도 함께”…피해 현장 회복 응원부산 남구 BNK금융그룹 본사 (사진=BNK금융그룹 제공)부산 남구 BNK금융그룹 본사 (사진=BNK금융그룹 제공)

이날 전달식에는 BNK신용정보를 비롯해 BNK부산은행 거제고현지점과 BNK경남은행 거제고현지점, 거제금융센터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수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조속한 복구와 생업 복귀를 응원했다.

BNK신용정보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성실채무상환자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기존 지원과 함께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신태수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이번 성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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