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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더게이트]
NH농협금융지주는 2026년 제2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NH농협타워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지주와 계열사 준법감시인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책무구조도, 내부통제, 윤리경영 등 준법감시활동의 추진 성과와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 농협금융 내부통제 점검체계 운영 현황 등이 논의됐다.
윤기태 준법감시인은 "책무구조도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책임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준법감시협의회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방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위험관리를 통해 NH농협금융 그룹의 신뢰와 내부통제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H농협금융은 변화하는 금융 환경과 강화되는 내부통제의 사회적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기존 반기 단위로 운영하던 준법감시협의회를 올해부터 분기 단위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현안을 적시에 공유하고, 계열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건전한 준법·위험관리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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