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부산시, 대한민국 최초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개최… 아시아 과학영재 부산에 집결

스포츠춘추
NC 다이노스가 인기 공룡 캐릭터 ‘조구만(JOGUMAN)’과 손잡고 2026시즌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선보인다(사진=NC)[더게이트]
NC 다이노스가 인기 공룡 캐릭터 ‘조구만(JOGUMAN)’과 손잡고 2026시즌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선보인다. 2024년 첫 출시 이후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이어온 세 번째 협업 시리즈다.
조구만은 "작고 하찮지만 소중한 존재들이 주는 위로와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캐릭터다.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위트 있는 콘텐츠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얼떨결에 운명을 피해 아직 지구에 살고 있다는 공룡 캐릭터 세계관이 공룡을 상징으로 삼은 NC의 팀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올해 협업은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미를 더해 의미를 넓혔다. NC는 구단 상품을 출시하기 전 팬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를 통해 신인 선수 고준휘가 이번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의 화보 모델로 낙점됐다. 팬들이 응원하는 선수를 직접 뽑아 화보의 주인공으로 만들며 기획 단계부터 소통을 강화했다.
키캡 세트부터 머리핀까지 16종 출시
첫 상품은 오는 5월 29일 창원 롯데자이언츠전부터 야구팬을 찾아온다. 1차 라인업은 유니폼을 시작으로 리본 머리핀, 모자, 아크릴 렌티큘러 키링, 자수 스티커 패치 6종, 응원배트, 부채, 아크릴 명찰 2종, 키캡 세트 등 총 16종으로 채워졌다. 캐릭터 고유의 감성을 살려 야구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선택의 폭은 다음 달에도 계속 넓어질 예정이다. 구단은 오는 6월에 패션 의류와 응원 타월, 응원 머플러 등 일상과 응원 현장에 맞춘 추가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주말 안방 경기는 온통 공룡 캐릭터로 물든다. 5월 30일 롯데전은 ‘조구만데이’로 지정해 특별 이벤트를 연다. 이날 NC 선수단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을 직접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구장 안팎에서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현장 행사가 열려 주말 관람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이번에 출시되는 협업 상품은 NC 다이노스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구단은 창원을 찾기 어려운 수도권 팬들을 배려해 서울 라커디움 파크 종합운동장역점에서도 판매를 진행한다. 상세한 상품 정보와 구체적인 이벤트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