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가람이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기적적으로 발탁된 비화를 전한다.


9월 26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4회에서는 가수 황가람이 밴드 피노키오의 ‘8대 보컬’로 뽑혔던 감격적인 순간을 회상한다.
이날 황가람은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밴드 피노키오 오디션을 봐서 붙었다. 처음 느껴보는 기쁨이 있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하지만 6개월 만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준비하던 해외 공연은 물론 활동이 멈춰버렸다는 것.
39세가 됐다는 황가람은 “이러나저러나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도전해 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MBN 오빠시대’에 출전했다고 밝힌다. 황가람은 “다행히 좋은 결과가 있어서 열심히 노래하고 있다”라며 힘겨웠던 당시를 회상한다.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는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 오디션에 도전한 이유가 아들이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가수의 길을 포기한 상태였다. 그런데 그때 아들이 생겼다”라며 “그때는 도전이 아니었다. 아들이 나중에 컸을 때 ‘아빠가 TV에 나왔었다’라는 걸 단 한 번만이라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절박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제발 1라운드만 올라가자”라고 기도했다는 김기태는 “그 1라운드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었고 그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고 말한다. 이에 MC들은 “아들이 진짜 복덩이네”라며 박수를 보낸다. 오는 26일 밤 9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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