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BTS·블랙핑크·헌트릭스에 이어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Cupid(Twin Version)'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25,241,452회(23일 기준)를 기록하면서 스포티파이의 빌리언스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헌트릭스에 이은 케이팝 그룹으로서는 네 번째 기록인 것. 케이팝을 통틀어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넘은 곡은 총 19곡(해외 가수 주도로 발매된 피처링 참여곡은 제외)이다.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는 "가슴이 벅차오른다. 노래를 많이 들어주신 글로벌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고 퀄리티있는 음악 만들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 "케이팝 그룹으로 얻은 성과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이런 성과들이 자주 나타나서 중소 기획사가 케이팝 산업에 있어서 좋은 자양분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자양분을 내기 위해서 어트랙트는 계속해서 더욱 열심히 도전하겠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어트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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