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최혜빈, 추신수 감독과 면담 중 ‘눈물 펑펑’
‘야구여왕2’ 시즌 여덟 번째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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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12회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과 시즌 여덟 번째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5번 타자로 투입된 최혜빈은 경기 전부터 극심한 긴장감을 드러낸다. 소프트볼 선수 출신 최혜빈은 시즌2 신규 선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5승 2패’라는 팀 전적에서 15타수 5안타, 타율 3할 3푼 3리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터. 최혜빈은 “팀에게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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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빈은 추신수 감독과의 1:1 면담에서 “솔직히 왜 (배트가) 안 맞는지 모르겠다. 공이 오는 길이 안 보인다”라며 속상해한다. 이어 “코치진의 믿음에 부응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라고 말하다 눈물을 쏟는다. 추신수 감독은 “방법을 한 번 찾아보자”라고 따뜻하게 격려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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