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혼 앞두고 끝내 눈물…김지석 속내는? (그래, 이혼하자)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이 김지석의 냉담한 모습에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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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밤 방송되는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 11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 분)이 하루아침에 차갑게 돌아선 지원호(김지석 분)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순간에 변한 지원호와 캘빈(이현진 분)을 마주하고 당황하는 백미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유산의 전말을 모르는 백미영은 날 선 지원호의 매몰찬 태도에 놀란다. 그녀에게 달콤한 프러포즈를 건넸던 것과 180도 달라진 그의 모습이 백미영에게 또 하나의 상처로 다가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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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원호의 속은 죄책감으로 타들어 간다. 자신을 향한 강경태(정의제 분)의 삐뚤어진 사랑이 아이를 앗아갔다는 진실을 차마 전할 수 없기 때문. 지원호는 심란한 마음에 가시 돋친 말로 그녀를 멀리하려 한다.

백미영은 회사에 방문한 뜻밖의 손님을 보고 참아온 눈물을 터트린다. 이혼을 앞둔 백미영의 감정이 요동친 이유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캔버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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