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보이드, 끝에서 다시 시작될 선명한 청춘 '엔딩 크레딧'
밴드 보이드(V01D)가 신곡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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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는 지난 21일과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YOUTHQUAKE’(유스퀘이크)의 더블 타이틀곡 ‘Ending Credit’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데 이어 23일 자정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송유찬(드럼), 조주연(메인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스튜디오와 세트를 배경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자연 속으로 떠난 멤버들이 유성을 발견하고 노래를 부르거나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둠 속에서 빛을 마주하는 장면을 통해 곡이 담고 있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메시지를 표현했다.

‘Ending Credit’은 함께 지나온 순간들을 한 편의 영화처럼 돌아보며 그 끝에서 다시 시작될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 한 장면이 끝나더라도 이야기는 계속되고 또 다른 시작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보이드는 지난 20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V01D journey #02’에서 ‘Ending Credit’ 무대를 먼저 공개했다. 당시 공연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 ‘Scream Out Now’(스크림 아웃 나우)와 ‘Memory’(메모리) 무대도 선보였다.

두 번째 미니앨범 ‘YOUTHQUAKE’는 청춘이 만들어내는 움직임과 변화를 주제로 한다. 불안과 방황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이 그 흔들림을 앞으로 나아가는 힘으로 바꾸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순간들을 담았다.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월 데뷔 이후 5명의 멤버들이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각자의 매력과 실력을 보여주며 보이드라는 이름으로 결속력을 다져왔다”며 “새 앨범 활동을 통해서는 더욱 단단해진 면모를 보여드리고자 신곡 준비와 콘텐츠 작업에 멤버들 모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한편 보이드의 ‘Ending Credit’은 오는 29일 정오 선공개된다. 두 번째 미니앨범 ‘YOUTHQUAKE’ 전곡은 10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IX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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