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신승호, 잠실 마운드 오른다…"첫 시구 영광스럽고 설레"
배우 신승호가 영화 '최종면접'의 첫 홍보 주자로 나선다.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최종면접'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는 가운데,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라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제공: NEW, KC벤처스 | 배급: NEW | 제작: 커버넌트픽처스 | 감독: 김정훈 | 출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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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은 최종면접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6명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승호는 '부활남: 더 레드', '전지적 독자 시점', '파일럿'을 비롯해 드라마 '환혼', 'D.P.'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 굵은 매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이번에는 '최종면접'에서 단 한 명의 합격자가 되기 위해 치열한 심리전과 폭로전을 벌이는 인물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에 앞서 신승호는 오는 9월 25일(금) 추석 연휴 기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맞대결에 시구자로 참석한다. 마운드에서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직접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시구가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영화 속 캐릭터와의 연결성 때문이다. 신승호가 맡은 백승빈은 학창 시절 야구부 주장을 지낸 행동파 리더로, 압도적인 피지컬과 넘치는 에너지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영화에서 야구선수 출신 캐릭터를 연기한 신승호가 실제 야구장에서 시구에 나선다는 점에서 특별한 만남이 완성됐다.

첫 시구를 앞둔 신승호는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설렌다.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시길 마음 담아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응원하는 신승호의 모습은 오는 9월 25일(금)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영화 속에서는 야구부 주장 출신 백승빈으로 변신해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인다.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기자 분석: 극 중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캐릭터 설정과 실제 시구가 맞물리면서, 신승호의 '최종면접' 홍보 행보가 작품 속 인물을 현실로 확장하는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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