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 원이가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과 과거 결혼할 생각을 했었다고 밝혔다.


최근 원이는 멤버 미나미와 함께 MBC 스포츠국 유튜브 채널 '스탐'의 '2026 아시안게임'을 홍보하는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원이가 자기소개를 하며 "난 2004년에 태어났다"고 말하자, 김성주 캐스터는 "난 아들이 2004년생"이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원이는 "내가 민국이와 결혼할 생각을 하면서 '아빠 어디가?'를 봤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성주는 당황해하며 "민국이 망나니 됐다. 집에도 잘 안 들어온다"고 받아치며 웃었다. 원이는 "민국아, 많이 컸더라"라고 속마음을 전하기도.
한편 해당 영상을 접한 김민국은 "그대의 말은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 뜻"이라며 "슬슬 식장을 알아봐야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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