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소현이 드라마 '공감세포'에 출연한다.

오는 7월 4일 라이프타임,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권소현은 아이돌 시절 유지안(강민아 분)에게 밀려 빛을 보지 못했지만, 배우로 전향한 후 승승장구 중인 한이진 역을 연기한다. 뛰어난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 된 한이진은 매번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는 유지안을 보며 우월감을 느끼는 동시에 여전한 그녀의 스타성에 내심 질투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 권소현은 복잡다단한 한이진의 내면을 심도 있게 풀어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할 전망이다.
오늘(10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권소현의 색깔로 완성된 한이진의 우아하면서도 도도한 모멘트가 담겨 눈길을 끈다. 권소현은 물오른 비주얼과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하며 ‘공감세포’ 속에서 그녀가 보여줄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권소현은 날 선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극의 전개에 호기심을 더한다. 그녀가 연기하는 한이진이 ‘인생의 라이벌’인 유지안에게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날카로운 대립각이 세워질지 흥미를 자극한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미스터 기간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길을 다져온 권소현은 이번 ‘공감세포’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보여줄 전망이다. 그녀가 ‘공감세포’의 판을 흔드는 열쇠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공감세포'는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 '두 번째 남편'을 연출한 김칠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명수, 강민아 등이 출연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드라마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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