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JAY B) "갓세븐과 다른 색깔 음악 고민"
가수 JAY B(제이비)가 이번 새 미니 앨범의 특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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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B는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율 뮤직에서 JAY B_3rd MINI ALBUM 'TR.EE' 프레스 미디어 청음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이비는 이번 앨범에 대해 "'갓세븐' 음악과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싶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제가 좋아하는 사운드를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플레이리스트에 오래 남겨두고 계속 듣고 싶은 음악으로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또한 새로운 소속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의미도 남달랐다. 제이비는 "예전에는 보여주고 증명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면, 지금은 그런 생각을 많이 내려놓게 됐다"며 "새 소속사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덕분에 스스로를 더 들여다보게 됐고, 내가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와 리스너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며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3년 8개월 만에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소감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미니앨범으로 인사드리게 돼 영광"이라며 "이제는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설레고 긴장된다"고 웃었다.

이어 "이번 앨범은 부담을 덜어낸 상태에서 준비한 결과물"이라며 "제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리스너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음악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며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JAY B의 세 번째 미니앨범 'TR.EE'는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이어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YES24 LIVE HALL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tape Seoul'을 시작으로 7월 방콕까지 글로벌 단독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528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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