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개표소 봉쇄 시위 엿새째…"부정선거" 외친 최준용 [소셜in]
배우 최준용이 잠실 지역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에 참여해 부정선거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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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최준용은 자신의 SNS에 "6.3 잠실 민주화운동.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글과 함께 시위에 참여한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또다른 영상에선 그가 큰 목소리로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를 외치는 모습을 담았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경기장 봉쇄 시위는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시위 참가자들은 투표함 반출을 막겠다며 개표소 입구를 막아섰다. 9일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는 국민주권의 핵심인 참정권 훼손과 직결된 엄중한 사안"이라면서도 "정당한 의사 표현은 적극 보호하되 법질서를 침해하는 행위는 원칙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위 현장에선 일부 참가자들의 시민들에 대한 사적 검문·수색 논란이 불거졌고, 핸드볼 여성 유소년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경기장 출입을 막고 소지품을 뒤지는 등의 행동도 입길에 올랐다. 또한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있는 체육단체들도 시위대들에 가로막혀 내부 진입이 불가한 상황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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