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오랜만에 심경을 고백했다.

하니는 2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영문으로 "내 진심이 누군가에게 닿고 있었다는걸, 누군가 날 이렇게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주고 있었다는 걸 깨달으니 다시 한번 마음이 벅차오른다"라고 적었다.
이는 최근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EXID 콘서트 'EXID: Extra ID in Taipei'에 대한 소감으로, 하니는 "여러분의 소중한 삶을 나 또한 언제나 응원하겠다. 여러분 역시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다들 건강 유의하고,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로부터 받은 각종 편지와 선물들이 담겼다. 특히 어색한 필기체로 적은 하니의 이름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는 2024년 연인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관련된 논란으로 한차례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 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던 정신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것인데, 논란이 이어지자 하니는 MC로 출연 예정이었던 '리뷰네컷'에서 자진 하차했다. 같은 해 9월 예정됐던 결혼식도 취소했다.
지난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에 복귀했던 하니는 오는 8월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방송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하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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