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트레저의 새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전면에 나섰다. 수록곡 전반에 참여하며 트레저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에 힘을 싣는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오는 6월 1일 발매되는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 수록 전 트랙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1개 트랙을 제외한 전곡의 작곡과 편곡 크레딧 최상단에 이름(YG)을 올리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양 총괄 프로듀서는 최근 발매된 베이비몬스터의 '춤 (CHOOM)'을 비롯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주요 곡 작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하지만 이번 미니 4집 'NEW WAV'처럼 수록 전 트랙에 참여하며 앨범 전반을 이끈 것은 이례적인 행보다. 트레저의 새로운 방향성과 도약을 위한 프로젝트인 만큼 상당한 공을 들였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단순한 크레딧 참여를 넘어 트레저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담아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 총괄 프로듀서가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팀이 가진 기존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선명해진 음악적 색채와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양 총괄 프로듀서는 "'트레저 앨범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고 직접 언급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NEW WAV'를 통해 트레저의 '활동 2막'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미니 4집은 단순한 컴백을 넘어 트레저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챕터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기존 활동을 통해 구축한 팀 정체성을 기반으로 보다 선명한 음악적 방향성과 새로운 에너지를 더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NEW WAV'에는 타이틀곡 'IF I'를 비롯해 'ZOOM ZOOM', '난리나 (NALLY-NA) (HYUNHAYO of TREASURE)', 'DANGER' 등 총 4개 신곡이 수록됐다. 트레저는 본연의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활동 2막'의 포문을 연다.
앞서 공개된 티저 콘텐츠에서는 YG 고유의 짙은 힙합 바이브와 날것의 거친 에너지를 담아낸 멤버들의 새로운 음악 세계가 예고됐다. 양 총괄 프로듀서의 전면적인 참여가 더해진 만큼 트레저가 보여줄 변화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트레저는 컴백 이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이후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를 순회하는 한국·일본 총 8개 도시, 20회 규모 팬 콘서트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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