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효제가 넷플릭스 신작을 통해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다.

24일 공개되는 기리고에서 이효제는 이야기의 출발점이 되는 인물 ‘형욱’을 맡아 극의 흐름을 여는 역할을 맡는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앱을 둘러싼 저주로 인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이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넷플릭스의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첫 시리즈라는 점에서도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효제가 연기하는 ‘형욱’은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장난기 많은 학생으로, 사건에 가장 먼저 휘말리는 인물이다. 캐릭터를 위해 약 20kg 증량까지 감행하며 외형적 변화를 준 그는 강한 인상으로 서사의 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어온 이효제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또 다른 얼굴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그는 ‘기리고’ 공개 이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도 나서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여기에 더해, 제28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루프’ 상영과 함께 ‘마중 클래스’ GV에 참석해 작품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효제가 출연한 ‘기리고’는 24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고스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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