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테파니 리가 영화 '타짜4'에 출연한다.

23일 iMBC연예 취재 결과 스테파니 리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촬영을 마쳤다.
'타짜4'는 영화 '타짜'의 네 번째 시리즈다. 포커 비즈니스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거액이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을 던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스테파니 리는 '타짜4'에서 사건의 중요한 키를 쥔 로비스트로 분한다.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스윙스 등과 연기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1993년 미국 미시간주 출생인 스테파니 리는 2014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연기에 입문했다. 이후 '용팔이'(2015), '끝에서 두 번째 사랑'(2016)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혔다. 2018년 '검법남녀'에서 주요 캐릭터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키웠고, 같은 해 '황후의 품격'에도 출연했다. 이어 '내가 가장 예뻤을 때'와 '스타트업'(2020)까지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에서는 '안시성'(2018), '신의 한 수: 귀수편'(2019) 등에 출연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가 활약할 '타짜4'는 '국가부도의 날'을 통해 밀도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해 개봉될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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