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 개최를 예고했다.

빅뱅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2주 차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지난주에 이어 '코첼라'를 제대로 달군 지드래곤은 "올해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그래서 아주 특별한 소식을 '코첼라'를 통해 처음으로 발표하려 한다. 빅뱅 20주년 월드투어가 오는 8월부터 시작된다. 기다려달라"라고 외쳐 환호를 이끌어냈다.
태양은 "먼 곳에서 온라인으로 지켜보고 계시는 한국 팬분들에 감사하다. 또 직접 '코첼라' 무대를 보러 오신 많은 한국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하며 "20주년이다, 긴 시간 동안 우릴 사랑해 주고 기다려 주고 응원해 줘서 감사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올 수 없었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YG엔터테인먼트가 8월 22일, 2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대여를 완료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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