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일본 OTT→지상파까지 접수…차세대 대표 루키 존재감
신예 보이그룹 NOWZ(나우즈)가 일본 지상파 채널에 모습을 드러내며 열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으로 구성된 나우즈는 지난 18일 방영된 TV도쿄의 인기 프로그램 "초초음파"에 출연했다. 이들은 심도 있는 토크는 물론, 지난 3월 발표한 일본 첫 미니앨범 "NOWZ"의 수록곡인 "HomeRUN (Japanese ver.)"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방송에서 "K-팝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으로 거론된 나우즈는 멤버들 사이의 독특한 케미스트리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특히 이번 방송의 진행자이자 소속사 선배 그룹 아이들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퍼스트 서머 우이카와 아이들에 얽힌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무엇보다 멤버 연우와 현빈은 군더더기 없는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인터뷰를 소화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이어진 무대에서도 나우즈는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안무를 결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차세대 루키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일본 시장 정식 진출 이후 나우즈를 향한 현지의 반응은 갈수록 뜨거워지는 추세다. 최근 일본 대형 OTT 서비스인 아베마(ABEMA)를 통해 공개된 첫 현지 단독 예능 "축! 일본 데뷔 5세대 루키 NOWZ의 매력을 철저히 분석 in ABEMA"가 큰 인기를 끈 것이 대표적이다. 이에 더해 이들은 일본 최대 패션 축제인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 런웨이 무대와 일본 프로농구 고베 스톡스의 홈구장 하프타임 공연에 초청받는 등 광범위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나우즈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EA 2026)"에 참석한다. 이들은 해당 시상식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자신들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큐브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