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라, 안우연의 관계가 격변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피비(Phoebe)표 첫 메디컬 스릴러답게 ‘뇌 체인지’를 소재로 한 파격 서사에 치정 로맨스까지 더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그간 가슴에 숨겨온 애정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모모(김진주 뇌)는 하용중에게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물었고 하용중은 수줍게 “모모씨요. 작품 주인공에 빠진 게 아니라 모모씨 그 자체”라고 고백을 건네 모모(김진주 뇌)의 금바라(주세빈 분)를 향한 복수심에 불을 지폈다.



이런 가운데 백서라와 안우연이 서로 허리를 완전히 감싸안은 채 애정을 표하는 ‘폭 안긴 딥(deep) 포옹’으로 심박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극 중 김진주의 뇌를 지닌 모모가 생일을 맞아 하용중과 단둘만의 생일파티를 진행하게 된 상황.
모모(김진주의 뇌)의 강렬한 도발에도 마음을 숨기며 감정을 절제했던 하용중은 갑자기 모모(김진주의 뇌)를 와락 끌어안으며 애틋함을 분출한다. 급격한 심리 변화를 드러낸 하용중과 금바라에 대한 복수심에 설렘까지 더해진 모모(김진주의 뇌)가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면서 두 사람이 어디까지 도달하게 될지, 호기심을 드높인다.
백서라와 안우연은 ‘돌진 포옹 스킨십’을 통해 탄탄히 쌓아 올린 연기력으로 모모와 하용중의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백서라는 현란희(송지인 분)에 이어 김진주의 뇌까지 두 번이나 뒤바뀐 모모의 복합적인 면모들을 쫄깃하게 소화해 내며 극적 흡입력을 배가시켰다.
안우연은 모모에 대한 마음을 오직 눈빛만으로 애틋해하던 이전과 180도 달라진, 적극적인 하용중으로 변신해 모모(김진주 뇌)는 물론 여심까지 저격한 장면을 만들었다.
이에 제작진은 “모모와 하용중 뿐만 아니라, 모모와 파혼한 신주신, 그리고 보육원 동기인 금바라의 삶까지 송두리째 뒤흔들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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