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년 차’ 배우 박경혜가 현실 자취 일상을 공개했다.

4월 17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43회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 박경혜의 독립 4개월 차 자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경혜는 “자취 4개월 차다. 첫 자취고, 집도 처음 구해봤다”라며 자투리 공간까지 야무지게 활용해 짐을 알뜰하게 정리한 6평 원룸을 소개했다. 그는 “강남구 역삼동이다. 보증금 5천만 원, 월세·관리비·주차 포함 59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기안84가 “강남 원룸이 월 150만 원 한다”라며 저렴하다고 말했다.




박경혜는 “전에 사시던 분께서 습기 관리를 잘 못하셔서”라며 집 곳곳에 녹과 곰팡이 흔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레드벨벳 조이가 “집주인분이 고쳐주시지 않나?”라고 물었다. 박경혜는 “집을 처음 봐서 잘 못 본 부분도 있다”라고 한 후, “관리만 잘해주면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라며 남다른 긍정 에너지를 드러냈다.
기안84가 “다작 배우니까 조금 더 큰 집으로 가도 되지 않나?”라고 묻자, 박경혜가 “제가 가진 예산이 저 정도였다. 청년주택 신청을 했는데 계속 떨어지더라”라고 답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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