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이 유민상과의 열애설 전말을 밝혔다.








12일 '조동아리' 채널에는 '상상도 못한 열애설의 정체. 김수용을 당황시킨 신봉선의 깜짝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수용은 신봉선의 등장에 "나 며칠 전에 얘 깔라 그랬잖아. '미우새’에 출연했는데 유민상이랑 사귀는 척을 30분 동안 했다. 조혜련 막 울었다"고 했고 김용만 또한 "이건 얘기해야 해. 혜련이도 만나고 다 만났는데 뭐 하는 짓이야"라고 했다.
신봉선은 "저도 유민상 오빠가 오는지 모르고 갔다. 저한테는 선배님들한테 MT 간다고 했는데 작가님이 유민상 씨 오는데 깜짝 카메라를 하면 어떻겠냐고 하더라"고 하며 "대본 리딩 전에 선배님들이 둘이 무슨 사이냐고 해서 콘텐츠일 뿐이라고 했는데 그 이후 깜짝 카메라 제안을 받은 거다. 과연 선배님이 믿으실까 싶었지만 제작진이 짜놓은 대로 진행했다. 모든 게 애드리브였다"고 설명했다.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한 질문에 대답이 일치한 것에 대해 "오빠랑 저랑 생일이 3일 차다. 그래서 매년 10월에 서로 장난을 친다"고 하며 "방송에서는 편집됐는데 조혜련 선배님이 '봉선이가 짝을 만나서 너무 행복해’라고 오열하셨는데 나도 눈물 났다. 나를 걱정하고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다. 너무 감사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제작진이 시켜놓고 나중에 우리한테 속더라"고 하며 잘 될 확률이 없냐는 질문에 "없다. 전화 한 통 안 한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