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전원 곡 작업에 참여, 엑디즈만의 음악 색채를 기대케 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7일 새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 발매에 앞서 그룹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에 실린 총 7곡의 일부 구간을 미리 들려주는 트랙 스니크 피크를 오픈했다. 11일에는 수록곡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과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 12일 1번 트랙 'Helium Balloon'(헬륨 벌룬)까지 선보였다.
신보 3번 트랙에 자리한 'No Cool Kids Zone' 영상 속 준한(Jun Han)은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We hate some dumbers and the pretty face of players So dare you wanna come here need to get permission (Fool, sheet) Don't u know? Just get it off"라는 스웨그 넘치는 노랫말을 소개하며 박자 타는 모습을 보였다. 개러지 밴드 바이브와 재치 가득한 가사가 만나 듣는 재미를 기대케 한다.
타이틀곡 'Voyager'에서는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 주연이 "상처 입은 모든 게 부질없어 보일지 모른대도 널 떠나올 때처럼 I'll ignite for ya Burning brighter ‘til we disappear Oh oh oh"라는 가사를 부르며 벅찬 감정을 선사한다. 파워풀한 리듬과 휘몰아치는 밴드 연주가 몰입도를 높이며 음원 풀 버전을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Helium Balloon' 영상에서는 주연이 서정적인 멜로디 위 "Tick Tock Tick Tock 떠오를수록 조여 와 언제든 터져 버릴지 몰라 What should I do I loved who I was, filled with you I'm afraid but it has slipped away"라는 노랫말을 읊으며 아련한 감성을 자아냈다. 몽환적이고 빈티지한 선율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짙은 여운을 남긴다.
새 앨범 'DEAD AND'에는 타이틀곡 'Voyager'를 필두로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 'Helium Balloon', 'No Cool Kids Zone',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매 작품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뚜렷한 개성과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보여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전원 크레디트에 이름 올린 이번 신작을 통해서도 독창적인 음악을 들려줄 전망이다.
신보 발매 열기를 몰아 오는 5월 31일(이하 현지시간)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6월 2일 런던, 4일 파리, 7일 프랑크푸르트, 9일 밀라노까지 유럽과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Xdinary Heroes ' The New Xcene ' Special Live in Europe&UK'(' 더 뉴 엑스씬 ')을 전개한다. 지난 1월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 The New Xcene '' 일환 데뷔 첫 현지 단독 공연을 개최한 데 이어 글로벌 영역을 넓히고 세계 무대에서 '공연 맛집'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미니 8집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4월 17일(금)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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