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 Sevens 무대에 K-pop 아티스트들이 오른다.

AO Entertainment는 소속 아티스트 Gwyn Dorado와 걸그룹 PRIMROSE가 ‘홍콩 세븐스 2026’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홍콩 세븐스’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럭비 경기뿐만 아니라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결합된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이번 공연은 2026년 4월 17일 오후 6시 40분(현지시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Gwyn Dorado는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아티스트로, 뛰어난 보컬과 글로벌 감각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신예다. 특히 감성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로 아시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함께 무대에 서는 PRIMROSE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콘셉트로 K-pop 팬덤을 확장 중인 걸그룹으로, 이번 홍콩 공연을 통해 글로벌 활동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AO Entertainment 측은 “홍콩 세븐스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두 아티스트의 에너지와 K-pop의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홍콩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스포츠와 음악이 결합된 대형 이벤트 속에서 K-pop 아티스트들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AO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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