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웨이브(hrtz.wav) 리안이 자작곡 '어리버리'를 소개했다.

하츠웨이브(리안, 윤영준, 하기와, 케이텐, 데인)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실내공연장에서 진행됐다.
하츠웨이브는 지난해 종영한 Mnet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결성된 5인조 글로벌 밴드로, 그룹명 '하츠웨이브'는 마음과 소리의 주파수를 뜻하는 'hrtz(헤르츠)'와 고음질 사운드, 그리고 파도을 상징하는 'wav(웨이브)'가 결합된 합성어다.
오디션을 통해 완성된 실력파 그룹인 만큼 앨범 참여도 역시 적극적이다. 멤버 전원이 타이틀곡 '나인틴(NINETEEN)' 작사에 참여했으며,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는 다섯 번째 트랙으로 이름을 올렸다.
데인은 '나인틴' 작사 비화를 묻는 질문에 "최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려 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께 우리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특히나 하기와와 케이텐이 작사에 도전한 건 처음이었는데, 하루 종일 노래를 흥얼거리며 작사에 임할 정도로 많은 노력을 쏟았다"라고 답했다.
'어리버리'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리안은 "설렘, 서툶, 어리숙함 등 청춘의 다양한 색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감정을 청각화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는데, 데인과 함께 '어리버리'라는 말을 듣자마자 꽂혔다. 그래서 제목으로 정하고 노래로 녹여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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