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AMPERS&ONE) 마카야가 동양풍 사운드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앰퍼샌드원(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 미니 4집 '데피니션(DEFINI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됐다.
'데피니션'은 앰퍼샌드원이 지난해 8월 발매한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PROUD)'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그룹의 현재를 돌아봄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정의'라는 뜻을 지닌 앨범명 '데피니션'은 앰퍼샌드원 스스로가 자신들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스스로 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기준을 세운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신을 뜻하는 'GOD'과 한국의 전통의상인 '갓'을 중의적으로 나타낸 타이틀곡 '갓'은 자신을 지켜 달라 기도하며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담은 곡. 동양풍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다만 한국적인 사운드와는 달리 앰퍼샌드원은 미국, 캐나다, 호주 등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상태. 마카야는 한국적인 사운드가 어색하진 않았냐는 물음에 "외국 멤버가 4명이나 되다 보니 우리가 선보이는 한국풍 사운드가 어색하다 느낄 수도 있지만, 곡을 받은 후 한국 무용을 연습하고 한국 영화와 사극을 함께 보면서 익숙해지려 했다. 그때의 분위기, 몸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안무에 녹여 내려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갓'을 처음 들었을 때의 소감을 물으니 "굉장히 신선하고 도전해 보고 싶었다"라고 했고, 카이렐은 "들으면서 무척 신이 났다. 비트가 너무 좋아서 이 곡으로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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