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중식 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박은영 셰프의 눈부신 웨딩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박은영 셰프의 웨딩 촬영을 담당한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웨딩 업체 등은 공식 SNS를 통해 "박은영 셰프님의 행복한 시작을 축하드린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기에 더 가치 있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 셰프는 '중식 여신'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깔끔한 실루엣의 화이트 드레스부터 세련된 무드의 블랙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자연스러운 로우 번 스타일과 화사한 미소로 예비 신부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앞서 박은영 셰프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품절녀' 합류를 알린 바 있다. 방송에서 그는 예비 신랑과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과거 소개팅으로 만났으나 당시에는 인연이 이어지지 않았고,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예비 신랑의 자상한 면모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많은 분이 요리사인 제게 음식을 해달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뭘 해달라고 하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해주겠다고 하더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은영 셰프의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뛰어난 실력과 외모로 주목받은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의 손길 완벽 한 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정을 꾸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에게 팬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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