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의뢰인 "첫사랑 전남친과 절친이 몰래 만나…사랑·우정 잃었다"
일본인 의뢰인이 전 남자친구와 친구로 인해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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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일본에서 온 대학생 의뢰인이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첫사랑인 한국인 전남친이 있었는데 헤어지고 힘들어서 일본에 잠시 다녀왔다. 그런데 제가 제일 친했던 친구와 같이 술을 마셨다. 친구가 SNS에 글을 올렸다"고 하며 "환승연애까진 모르겠는데 어떤 사인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의뢰인은 "어떤 사인지는 모르지만 SNS를 보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괜히 친구까지 잃은 것 같아서 자존감까지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6개월 정도 전남친과 함께 살았었다는 의뢰인은 "저는 처음으로 자취하게 된 거라 외로움을 많이 탔고 전남친은 친구도 많고 술자리도 좋아해서 술 약속에 대한 가치관이 달랐다. 늦게 들어온 적도 있고 거짓말 한 적도 있다"고 하며 전남친이 첫사랑이자 첫 연애였다고 밝혔다.

의뢰인은 두 사람의 술자리 사진에 병뚜껑으로 하트를 만들고 하트 이모티콘을 쓴 것에 분노해 친구의 연락처를 차단했고, 의뢰인의 연락을 받은 전남친은 의뢰인을 차단했다고.

이에 서장훈은 "의뢰인 입장에선 속상할 일이다. 전남친이 있는 한국에 와서 진심으로 했는데 답답하다고 끝내자고 하고 친구였던 애랑 하트 사진을 올리니 너무 화가 나지. 그런데 두 사람도 오래 못 간다. 왜냐하면 의뢰인이 있는데도 서로 호감을 보이지 않았냐.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 사람은 그게 끝이 아니라 또 그런다"고 하며 "아직 의뢰인에겐 좋은 인연이 안 나타난 거다. 너를 사랑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앞으로 5~6명은 더 만나봐라. 운명의 상대가 그렇게 쉽게 오지 않는다. 다양한 연애를 하면 좋은 사람을 보는 눈이 생긴다"고 조언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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