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이 강남병에 걸렸었다고 밝혔다.








5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웃기고 있는데~ 불안하네…레전드 KBS 22기 개그맨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영진은 "경환이는 통영에서 올라왔다. 여의도에 출근을 해야 하니 집을 보통 신길동에서 시작한다. 얘는 집을 어떻게 알아봤는지 신림동에 잡아서 거리가 꽤 있었다. 유흥이 많아서 그랬나"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아니다. 성광이랑 쉬는 날만 되면 강남에 놀러 갔다. 강남병에 걸려가지고"라고 하며 "어느 날 선배님이 강남 갔냐고 묻더라"고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신동엽과 박영진은 "이게 뭐야. 워딩이 너무 이상하다", "무슨 월북한 사람처럼 강남 갔다 왔다고?"라고 하며 웃었고 허경환은 "강남에서 너희들 이름 계속 나온다고 조심하라더라. 그때도 내가 고집이 있어서 성광이한테 차라리 강남으로 이사 가자고 했었다. 성광이는 생각이 없었고 저는 역삼동으로 이사 갔다. 강남이 집이라고 하고 싶어서 이사를 갔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강남 갔냐는 게 무슨 의미냐"고 물었고 허경환과 박성광은 "신인이 압구정, 청담동에 갈 여유가 있냐?", "건방지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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