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표 한지민, 김정영 화해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오늘(4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 11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 박정임(김정영 분) 모녀의 갈등 속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한 송태섭(박성훈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앞서 자신이 사랑하는 두 사람, 박정임과 송태섭을 인사시킬 생각에 기분 좋은 긴장과 설렘을 느끼던 이의영은 엄마와의 성격 차이로 별거 중이던 아버지 이태성(박윤희 분)의 깜짝 방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얼떨결에 한자리에 모인 네 사람 사이에는 긴장감이 팽팽하게 형성됐다.
이에 위험한 기류가 흐르던 네 사람의 만남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이의영의 가출을 예감케 하는 정황들과 두 모녀를 중재하려는 송태섭의 움직임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이의영은 송태섭의 방에서 잠옷을 입고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 함께 식사를 즐기며 송태섭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송태섭은 예기치 못한 연인의 방문에도 당황한 기색 없이 그저 이의영의 곁을 다정하게 지키고 있다.
이어 송태섭이 박정임을 만나기 위해 이의영의 본가를 찾은 현장도 눈길을 붙든다. 갑작스러운 송태섭의 등장에 박정임은 놀라면서도 반가움을 내비치고 송태섭은 능청스럽게 박정임의 손에 들려있던 분리수거 바구니를 챙기며 예비 사위의 듬직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렇듯 송태섭은 이의영과 박정임 사이에서 서로의 입장을 살뜰히 살피며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과연 송태섭의 열혈 케어가 이의영의 가출 소동에 어떤 영향을 줄지 호기심이 커진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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