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신수현, 조권과 끈끈한 우정 “연습생 시절에 동경했다” (컬투쇼)
가수 조권이 레이나, 신수현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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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토)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가수 조권이 출연했다. 조권은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서 가수 레이나, 유키스 메인보컬 신수현과 함께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조권은 8년 만에 발매한 솔로 디지털 싱글 ‘Like I Do’를 소개했다. ‘Like I Do’는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보다 내 속도로 묵묵히 걸어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밝힌 조권은 “연습생 때부터 팝을 좋아해서 일렉트로팝 장르의 곡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조권은 ‘Like I Do’ 뮤직비디오에 대해 아이브와도 작업한 지누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조권, 레이나, 신수현은 모두 1989년생으로, 2세대 아이돌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특히 조권과 레이나는 한국예술고등학교 동창으로, 두 사람은 입을 모아 “정말 친했다”고 전했다. 조권은 “서로 엄청 응원해줬던 기억이 난다”며 “레이나가 애프터스쿨로 데뷔할 당시, 발매되기 전에 노래를 먼저 들려줬다”고 떠올렸다.

신수현과 조권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사이로, 당시 JYP 남자 연습생들 사이의 끈끈한 우정은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수현은 “권이를 동경했다”며 “직접 만나 친구가 되니 마음이 갔던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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