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아나운서 충격 근황 “가족 살리기 위해 신내림 받았다” (특종세상)
박서휘가 아나운서에서 무속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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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걸그룹 LPG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가 무속인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박서휘는 “살이 10kg 넘게 빠졌다.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팠고, 새빨간 두드러기가 났다. 피부과도 갔지만 더 심해지더라”라고 밝혔다. 결국, 점집을 찾았다는 것. 박서휘는 “점을 보러 갔는데 첫마디가 ‘신이 가득 차서 왔네?’였다. 무당 선생님들이 계속 신을 받아야 한다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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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서휘는 “식구들이 죽는 꿈을 계속 꿨다. 너무 생생해서 울부짖으면서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예지몽일 수 있다는 말에 가족을 위해 신내림을 받았다는 것. 그는 마지막 방송을 떠올리며 “방송 일을 너무 좋아했나 보다. 저도 방송하면서 살고 싶다. 근데 이 길을 가야 하니까”라며 눈물 흘렸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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