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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방문한 이현재 하남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하남시[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이현재 하남시장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을 잇달아 찾아 민생을 살피고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추석 전날인 24일부터 당일인 25일까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도시관제실, 상수도사업소, 복지시설, 비상진료 의료기관을 비롯해 소방·경찰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연휴 첫 현장 일정은 이른 새벽 생활폐기물 적환장에서 시작됐다. 24일 오전 5시 40분 적환장을 찾은 이 시장은 명절에도 근무에 나선 환경공무직 근무자들을 만나 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BRT 환승센터 내 도시통합관제실과 상수도사업소를 방문해 24시간 CCTV 관제와 수돗물 공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복지 현장도 빼놓지 않았다. 시립어린이집과 어르신 복지시설을 차례로 찾아 명절에도 시설 운영을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의료 공백에 대한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원도심과 미사, 감일 등 권역별 비상진료 병·의원을 찾아 연휴 기간 진료체계와 응급의료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안전 분야 점검에 집중했다.
이현재 시장이 재난안전실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하남시이 시장은 시청 당직실과 재난안전상황실, 보건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교통정책과에서는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따른 도로 상황과 대중교통 운행 관리, 교통 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교통정책과는 연휴 동안 실시간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버스 등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는 한편, 교통 불편 신고와 돌발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어 관내 119안전센터를 찾아 화재 예방과 응급 출동체계를 살폈다. 현장 소방대원들에게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하남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는 추석 연휴 특별방범 활동과 지역 치안 유지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틀에 걸쳐 민생과 안전 현장을 직접 확인한 이현재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연휴에도 자리를 지키는 수많은 근무자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며 “돌발 상황이나 재난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까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살피면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하남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명절 기간 시민 생활에 필요한 폐기물 처리부터 교통·상수도·의료·소방·치안까지 생활 전반의 안전망을 직접 확인하고 비상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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