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추석 공영주차장 41곳 사흘간 무료 개방
▲ ▲ 양주시 덕계공원 공영주차장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가 추석을 맞아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관내 공영주차장 41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서는 22일부터 27일까지 단속카메라를 이용한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단속 유예는 고정형·이동형 단속카메라에 모두 적용된다.

다만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포함)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6대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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