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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남양주시청[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가 왕숙·왕숙2·진접2지구 신도시에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 스마트도시서비스 27개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신도시 조성 단계부터 이들 서비스를 반영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
교통 분야 검토 대상은 스마트교차로, 버스정보시스템, 긴급차량 우선신호, 수요응답형 교통(DRT) 등이다. 시는 어린이 보행안전 스쿨존과 교통약자 보행안전 통합시스템 등 보행안전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안전·재난 분야에는 수해감시 모니터링 시스템, 방범용 CCTV, 안심비상벨 등이 포함됐다. 생활·환경 분야는 스마트그늘막, 스마트도서관, 미세먼지 신호등,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와 별도로 신도시 기반시설과 연계할 서비스 26개도 검토하고 있다. 스마트빗물저류조 최적 운영시스템, AI 스마트 제설시스템, 독거노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등이다. 개별 서비스를 연계·관리할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스마트도시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함과 안전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신도시 서비스의 운영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분석해 효과가 확인된 서비스는 원도심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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