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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괌 해변 전경 / 사진-괌정부관광청[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대한항공 기내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하는 순간, 에메랄드빛 바다와 따뜻한 햇살이 펼쳐진 괌이 여행객을 먼저 만난다.
괌정부관광청이 대한항공의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에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광고를 활용해 괌 알리기에 나선다. 비행 중 인터넷을 이용하려는 승객에게 괌 공식 홍보 영상을 노출해 여행을 계획하는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 신규 기내 와이파이 이용객은 서비스 접속 과정에서 괌의 휴양과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담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기내에서 본 괌을 실제 여행으로 이어갈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괌정부관광청은 연말까지 대한항공 기내에 노출되는 괌 광고를 캡처해 참여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괌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 실제 이벤트는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괌 왕복 항공권과 호텔 3박 숙박권 등이 경품으로 마련됐다.
비행시간 약 4시간…추석 연휴 ‘가까운 휴양지’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괌정부관광청은 접근성과 휴양·체험을 동시에 갖춘 여행지라는 점도 집중적으로 알린다.
괌 홍보 광고 영상 / 사진-괌정부관광청한국에서 약 4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괌은 긴 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연중 따뜻한 날씨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조트에서 쉬는 휴양형 일정뿐 아니라 스노클링과 돌핀 크루즈 등 해양 액티비티, 골프와 트레킹 같은 야외 활동까지 여행 취향에 맞춰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대한항공 스타링크 기내광고를 통해 여행객들이 기내에서부터 괌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도 보다 많은 여행객들이 괌에서 여유로운 휴양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괌정부관광청은 이번 기내 디지털 광고를 비롯해 항공사 및 여행업계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한국 여행객에게 괌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괌정부관광청은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해양 스포츠와 어드벤처, 나이트 콘텐츠 등 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 확대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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