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무용단, 튀르키예 이스탄불서 초청공연 '춤, 풍경' 성료
인천시립무용단이 2026 한국주간(Korea Culture Week in Istanbul)을 맞아 지난 9월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tatürk Cultural Center, AKM) 극장홀에서 초청공연 ‘춤, 풍경’을 개최하고 있다.인천시립무용단이 2026 한국주간(Korea Culture Week in Istanbul)을 맞아 지난 9월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tatürk Cultural Center, AKM) 극장홀에서 초청공연 ‘춤, 풍경’을 개최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립무용단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현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초청공연을 마무리했다.

인천시립무용단은 지난 9월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KM) 극장홀에서 ‘2026 한국주간(Korea Culture Week in Istanbul)’ 초청공연 <춤, 풍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이스탄불대한민국총영사관과 협력해 메인 행사로 추진한 이번 공연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은 부채춤, 태평무, 버꾸춤, 해원상생대동무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사전 예매 일주일 만에 전석이 매진된 가운데 현지 주요 인사, 한국전 참전용사 유가족, 동포, 현지 관객 등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인천시립무용단은 2019년부터 외교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미국, 독일,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서 주요 외교 계기 기념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시립무용단이 2026 한국주간(Korea Culture Week in Istanbul)을 맞아 지난 9월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tatürk Cultural Center, AKM) 극장홀에서 초청공연 ‘춤, 풍경’을 개최하고 있다.인천시립무용단이 2026 한국주간(Korea Culture Week in Istanbul)을 맞아 지난 9월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tatürk Cultural Center, AKM) 극장홀에서 초청공연 ‘춤, 풍경’을 개최하고 있다.

박태영 주이스탄불대한민국총영사는 “한국과 튀르키예는 한국전쟁을 계기로 맺어진 형제국가로서 특별한 유대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이번 공연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 한-튀르키예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립무용단은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 춤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 문화교류 활동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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