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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금값시세가 5월 26일 기준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시세에 따르면 순금 한 돈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96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6000원 하락한 수치로, 등락률은 마이너스 0.62%를 기록했다. 내가 팔 때 가격 역시 80만1000원으로 5000원 내리며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금값시세는 18K와 14K 제품에도 영향을 미쳤다. 18K 금시세는 판매 기준 58만8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700원 하락했고, 14K 금시세는 45만6600원으로 2900원 내렸다. 금값시세가 국제 금 가격 조정과 환율 변동 영향을 받으면서 국내 거래 가격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백금과 은 시세도 하락 흐름을 보였다. 백금 시세는 구매 기준 41만5000원으로 1000원 하락했고, 판매 가격은 33만700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은 시세는 내가 살 때 기준 1만6350원으로 60원 하락했으며, 내가 팔 때 가격은 1만3150원으로 180원 내렸다. 자사 실버바 기준 가격도 동일하게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정책과 달러 강세 흐름이 국제 금값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유지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금값시세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금값시세가 국제 경제 지표와 환율 변화에 따라 단기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와 실물 거래 수요자 모두 실시간 금값시세 확인이 중요하다는 조언도 이어지고 있다. 금값시세는 순금과 18K, 은 시세 전반에서 조정 흐름을 나타내며 하루 만에 약세 분위기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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