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 후보,“연천을 세계가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김덕현 연천군수 후보/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가 ‘세계가 찾는 생태평화 관광도시 연천’ 실현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의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관광도시 연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다져온 관광 인프라 기반 위에, 연천만의 생태·역사·평화 자원을 세계적 관광자산으로 키워내겠다"며 지난 임기 동안 연천 관광의 판을 바꿀 굵직한 성과들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2029 세계 구석기엑스포 경기도 공동 개최 확정은 연천을 세계 무대에 알릴 결정적 계기를 마련한 성과다.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유치와 임진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유치 등 새로운 관광·여가 거점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김 후보는 이 성과를 발판으로 재선 후 관광도시 연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2029 세계 구석기엑스포를 경기도와 함꼐 성공적으로 개최해 연천을 세계 속 역사문화도시로 브랜드화한다. 아울러 세계 생태평화정원 조성을 추진해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DMZ의 생태·평화 가치를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를 만든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 한탄강 한옥형 호텔 유치로 고품격 관광숙박 환경을 조성하고, 한탄강·재인폭포 관광벨트를 완성해 재인폭포 초화원·숲길·문화광장과 한탄강 스카이워크 등 사계절 체류형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수도권 최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으로 반려문화 관광 거점도 만들고,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해 야간 개장·조명 설치 등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해 누구나 즐기는 명품 파크골프 환경을 육성한다.

유치에 성공한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은 연수·교육·회의 복합 인프라로 조성해 경기 북부 대표 공공연수 거점으로 완성한다. 연수원 건립을 통해 생활인구가 확대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김 후보는 “연천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평화는 세계가 주목할 자산”이라며 “4년간 구석기엑스포 유치, 반려동물 테마파크 유치 등 관광 도약의 기반을 닦았다. 재선이 되면 이 자산들을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관광 경쟁력으로 완성해 연천을 세계가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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