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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주심스님과 담소 나누는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와 김성회 국회의원/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는 불기 2570년(202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고양시 곳곳의 사찰을 방문하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안과 화홥을 기원했다.
민 후보는 24일 오전 길상사를 시작으로 여래사, 원각사, 금륜사 등 4곳의 사찰을 찾아 신도들과 인사를 나누고,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는 축사도 전했다.
민경선 후보는 고양시장이 된다면 주민 간의 갈등, 주민과 공직사회의 대립을 잘 조정하고 협의하는 화합의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는 다짐과 함께“지난 4년 불통 행정으로 고충을 겪는 주민과 공동체를 보면서 소통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깨달았다”며 “시장실을 주민들이 찾아오기 쉬운 1층으로 내리고, 정기적인 타운미팅을 갖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후보가 길상사 신도와 인사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이어“주민에게 행정정보를 정확하게 공개하고, 공무원들이 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할 수 있도록 간부회의를 생중계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민 후보는 “올해의 봉축 표어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처럼 주민의 평안과 도시의 화합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스님들의 봉축사를 경청한 후에는 소망을 담아 매단 연꽃등 아래서 ‘멈춘 고양을 다시 뛰게’ 만드는 지혜롭고 역량 있는 시장이 될 수 있길 기원하는 기도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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