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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지난 20일 국제바로병원에서 보건복지부 장애인 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정을 기념해 이정준 병원장을 비롯해 김종환 행정원장, 간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교부식을 진행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권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승인받았다.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와 기념식이 열리는 날이다. 이날 국제바로병원에서는 보건복지부 장애인 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정을 기념해 이정준 병원장을 비롯해 김종환 행정원장, 간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교부식이 진행됐다.
국제바로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된 장애인 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경증 및 중증 장애인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소감과 향후 운영 계획을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낮은 건강검진 수검률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정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정준 병원장은 “현재 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은 약 49% 수준이며, 이 중 상당수가 중증장애인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제바로병원은 30년 종합병원 설립을 목표로 1단계 사업인 24시간 응급실 구축과 2단계 사업인 장애인 친화 건강검진기관 등록을 통해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번 지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안내를 위한 ‘웰콜센터’를 운영하고, 안내 사무원과 자원봉사자를 확대해 척추•관절 질환뿐만 아니라 장애인 건강검진 전반에서 보다 편리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년 바로병원으로 개원한 국제바로병원은 2021년 간석역 인근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장애인총연합회(회장 위계수) 기념식에 의료지원을 파견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특히 간석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장애인들이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아울러 보건복지부 역시 장애인 친화 건강검진기관의 전국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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