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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지난 1월 있었던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관련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경북도[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경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서, 5개 주관기업들이 참여한 5개 과제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에는 2030년까지 국비 총 370억 원이 투입되며,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과 공공처리 연계 기술개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먼저 무방류 공정 분야에서는 ▲㈜BIT범우가 저에너지형 염폐수 사전 분리․농축 기술을 통한 회수 용수 재이용 기술을, ▲㈜테크윈이 고염폐수 내 유가물질을 회수하는 자원순환형 기술개발을 수행하며 폐수 무방류 실현에 나선다.
공공처리 연계 분야에서는 ▲효림이엔아이(주)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미생물 기반 처리 기술을, ▲㈜엔이비는 실시간 계측 기반 생태독성 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처리시설과의 안정적인 연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도와 협약을 맺은 기업들이 공모과제 전부에 선정되어 기술개발에 착수한 만큼, 연구성과가 실제 현장 적용과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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