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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전북 고창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하전 바지락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숏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9회 고창 하전 바지락 축제를 앞두고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상 공모 형식으로 운영된다.
고창하전 바지락축제 숏폼 콘테스트 포스터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축제 현장을 담거나 바지락을 활용한 요리, 또는 자유로운 형식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된다. 영상 길이나 형식에는 큰 제한이 없으며, 챌린지 형태나 스케치 영상 등 창의적인 표현도 환영된다. 특히 축제의 분위기와 바지락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라면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다.
업로드 시에는 필수 해시태그 5개를 포함해야 하며, 이후 지정된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안내된 구글폼으로 신청 정보를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접수 마감은 5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고창하전 바지락 축제심사는 조회수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5월 20일 오후 4시까지의 조회수를 반영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영상 개수와 관계없이 중복 수상은 제한된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며, 제출된 영상은 향후 축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
이번 콘테스트의 총상금은 100만 원 규모로, 금상 50만 원(1명), 은상 30만 원(1명), 동상 20만 원(1명)이 각각 수여된다. 이와 함께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고창 하전 바지락 5kg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지역 축제와 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담긴 영상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 하전 바지락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청정 갯벌에서 자란 바지락의 풍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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