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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민경선 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장제환 예비후보 등과 함께 만세를 부르는 민경선 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편집자 주]고양특례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10여명이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마침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민경선으로 최종 낙점됐다. 민경선 후보는 장제환, 최승원, 이영아, 이경혜 예비후보를 포용하는 포용의 정치를 보이며 일치감치 원팀을 이뤘다. 고양특례시 4개 지역구 중 본인의 지역구 고양을 지역구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지역구의 든든한 지원아래 승부는 일치감치 예상할 수 있었다. 고양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민경선 후보의 승리 소감과 고양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경선 승리 요인과 승리 소감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변화를 열망하는 고양시민과 '원팀 민주당'의 승리입니다."
이번 경선 승리는 저 민경선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정체된 고양의 역동성을 되살려달라는 107만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함께 치열하게 경쟁했던 이경혜, 이영아, 장제환, 최승원 후보께서 '자리 나누기'가 아닌 '정책 합치기'를 통해 힘을 모아주신 것이 결정적인 승리 요인이었습니다.
네거티브 없는 품격 있는 정책 대결을 펼쳐주신 동료 후보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그분들이 시민과 약속했던 소중한 공약들을 '용광로'처럼 하나로 담아내겠습니다. 갈등을 넘어 통합의 정치를 보여주신 당원 동지들과 시민 여러분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본선 승리로 응답하겠습니다.
본인의 본선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3선 도의원의 정무 감각과 경기교통공사 사장의 경영 능력을 겸비한 '실전형 리더'입니다.“
본선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저의 경쟁력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검증된 정책 실행력입니다. 3선 도의원으로서 교육위원장을 역임하며 현장을 누볐고, 경기교통공사 사장으로서 '똑버스(DRT)' 등 혁신적 교통 체계를 안착시킨 실무형 행정 전문가입니다.
둘째, '원팀'을 이끌어내는 통합의 리더십입니다. 당내 경선 후보들이 자발적으로 합류한 것은 제가 가진 비전과 진정성에 대한 신뢰 때문입니다. 본선에서도 중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실용적인 리더십으로 압승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셋째, 고양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문성입니다. 오래도록 고양시에 거주하며 지역의 현안을 몸으로 느껴왔습니다. 일자리와 교통 문제를 해결할 '고양 대전환 8대 비전'은 단순한 공약이 아닌, 고양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설계도입니다.
본선 각오와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시민을 잘살게, 고양을 행복하게! 고양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사랑하는 고양시민 여러분, 이제 본선입니다. 이번 선거는 과거로 후퇴하느냐, 미래로 도약하느냐를 결정짓는 분수령입니다. 저 민경선은 고양시를 단순히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 아닌, '직장과 주거가 공존하는 자족도시', '출퇴근 30분 시대의 교통 중심지'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는 고양의 변화를 향한 갈망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무게감을 잊지 않고 신발 끈을 다시 조여 매겠습니다. 일 잘하는 시장, 낮은 곳에서 경청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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