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7명 위촉... ‘건설‧금융‧디지털 분야 ’입법 대응력 강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왼쪽 세번째)이 17일 오전 의장실에서 신규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왼쪽 세번째)이 17일 오전 의장실에서 신규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 이하 시의회)가 입법‧법률고문 7명(신규 4명. 재위촉 3명))을 위촉하고, 지난 17일 오전 의장실에 위촉식을 가졌다.

시의회는 지방의회 핵심 기능인 조례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회 소송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법률 전문가를 보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한 입법‧법률고문 7명은 건설·금융·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 분야로써, 시의회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은 ▴임부영 변호사(법무법인 길도)▴이충훈 변호사(법무법인 시장) ▴이장희 변호사(법무법인 송담)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등 4명이다.

또한 ▴조종태 변호사(법무법인 대환) ▴이지혜 변호사(법률사무소 천지) ▴우국창 변호사(법무법인 새명)는 재위촉됐다.

시의회 법률‧입법고문은 총 24명 규모로 운영되며 임기 2년간 ▴조례 성안 기간 단축 ▴입법 관련 법령 사안 자문 ▴의회 상대 소송의 법률대리 등을 맡게 된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시의회는 강화된 입법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하는 생활 밀착 의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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