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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영상대와 노벨라 업무협약 모습. /사진-한국영상대학[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AI 기반 창작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대학은 AI 전문기업 ㈜노벨라스튜디오와 산학협력 및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AI 집필 도구 ‘노벨라(Novela)’를 교육 현장에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선 ‘창작 전 과정의 AI 전환’이다.
노벨라스튜디오는 한국영상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KUMA PASS’를 통해 AI 집필 도구 ‘노벨라’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별도의 인증 절차 이후 AI 기반 창작 환경을 직접 활용하게 된다.
㈜노벨라스튜디오는 소설·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글쓰기 플랫폼 ‘노벨라’를 운영 중이며, 현재 1만 명 이상의 작가가 활동하는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스토리 기획부터 연재, 제작 네트워크 연결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원천 IP를 생산하는 창작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 웹소설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과정에 AI 기술을 적극 접목한다.
기존의 스토리 기획, 장르별 설계, 연재 실습, IP 확장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에 더해 AI 기반 플롯 설계와 캐릭터 개발 과정이 추가되면서, 학생들은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창작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웹소설을 기반으로 웹툰, 영상, 게임 등으로 확장되는 IP 제작 구조와 결합되면서, AI는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핵심 창작 인프라로 기능할 전망이다.
방준혁 ㈜노벨라스튜디오 대표는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에게 노벨라 Pro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력이 창작 역량 강화의 실질적인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환 웹소설전공 학과장 역시 “AI 시대에는 기술 이해와 활용 능력이 창작자의 필수 역량”이라며 “기본적인 창작 정신은 유지하되, 학생들이 AI를 적극 활용해 더 확장된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AI 창작 도구의 교육 현장 도입 흐름을 상징하는 사례로, 향후 산학 협력 모델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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