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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지난 16일,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시즌3 기부금을 청양군탁구협회에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민태홍 정산초 코치, 민경호 청양군 탁구협회장, 김돈곤 군수, 김미란 정산초 코치). /사진-청양군[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청양군이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 시즌3 모금이 목표 시점보다 무려 79일 앞당겨 조기 달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즌3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출향인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지며 조기 완판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총 208명이 참여해 지역 스포츠 꿈나무 지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등 주요 인사들의 고액 기탁이 초기 동력을 제공했으며, 전체 기부자의 약 90%에 해당하는 187명이 10만원 소액 기부로 참여하면서 ‘생활 속 기부 문화’ 확산이 조기 달성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청양군은 지난 16일 청양군탁구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정산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의 전지훈련, 전국대회 출전, 훈련용 장비 구입 등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청양군은 2024년 시즌1부터 이어온 지속적인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탁구부 육성 시스템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정산초·중·고 탁구부는 지난해 5개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선수 8명이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상위권 탁구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이어진 목표 달성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만든 결과”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인재 육성 모델이 한층 공고해졌으며, ‘스포츠 강군’으로서의 위상 역시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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